i ro se — 포브젝트 Fobject
i ro se
i ro se는 디자이너 다카하시 겐과 다카하시 다이 형제가 설립한 가죽 악세사리 브랜드입니다. 브랜드명인 ‘i ro se’는 형제를 뜻하는 고어이자 '색'이라는 단어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가죽 조각을 바느질 없이 조립하여 이어 붙이는 i ro se의 제작 방식에서는 일본의 장인 정신이 드러납니다. 입체적인 구조의 독특한 디자인은 마치 ‘오리가미(종이접기)’를 떠오르게 합니다.

다카하시 형제의 디자인에서 쾌활함과 새로움은 핵심 키워드로, i ro se를 통해 어린 시절의 놀이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악세사리를 선보입니다. 그들은 전통을 따르는 동시에 우회하는 디자인을 통해, 하나의 가죽 조각이 우아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i ro se is a leather accessory brand established by designers Takahashi Gen and Takahashi Dai brothers. The name of brand comes from the word ‘irose’, which is an old word for brothers as well as an origin of the word ‘color’. Folding and assembling a piece of leather without sewing, i ro se features a unique design of Japanese craftsmanship and three-dimensional structures that reminds of origami.

Cheerfulness and discovery are keywords in the work of the Takahashi brothers. Inspired by their childhood games, they bring to life all sorts of colourful pop accessories through their label i ro se. Both following and diverting tradition, they create elegant, inventive, and practical works with spontaneity and carelessness, always from a single piece of leather.